아빠가 된 에릭 ♥나혜미 애교 넘치는 사랑꾼 면모 “나 뺏긴 건가”

권미성 2024. 3. 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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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에릭과 아내 나혜미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나혜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뭔가 보잘것없고, 귀엽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혜미 에릭 부부 빨래한 아들의 애착 인형을 에어드레서로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한편 나혜미는 12세 연상 가수 에릭과 2017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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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혜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나혜미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그룹 신화 에릭과 아내 나혜미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나혜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뭔가 보잘것없고, 귀엽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혜미 에릭 부부 빨래한 아들의 애착 인형을 에어드레서로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이를 본 에릭은 "헐, 나 첫 댓글 뺏긴 건가?"라며 놀란 이모티콘을 게재해 애교 넘치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분발하세요. 많이 늦어지셨네", "오빠 여기서 뭐 해요? 분발하세요!" 등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혜미는 12세 연상 가수 에릭과 2017년에 결혼했다. 지난해 3월 아들을 출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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