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공성아 각자 대표이사 선임

김은영 기자 2024. 3. 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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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가 신임 대표이사로 공성아 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공 대표는 김철웅 대표와 함께 안다르의 각자 대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

공 대표는 "한 차원 높은 브랜드 선망성 구축과 상품의 품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김철웅 대표가 주도하는 글로벌 확장도 국가별로 세심히 챙겨 안다르의 폭발적인 양적, 질적 성장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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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아 안다르 각자 대표이사. /안다르

안다르가 신임 대표이사로 공성아 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공 대표는 김철웅 대표와 함께 안다르의 각자 대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

공 신임 대표는 에코마케팅의 공동 설립자로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아 에코마케팅 사업 전략과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 측은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시장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한 안다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조직 구조와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공 대표는 “한 차원 높은 브랜드 선망성 구축과 상품의 품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김철웅 대표가 주도하는 글로벌 확장도 국가별로 세심히 챙겨 안다르의 폭발적인 양적, 질적 성장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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