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넷컴, 국내외 기획전시회 등서 두각···공간브랜딩 디자인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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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넷컴(대표 장혜경·사진)은 국내외 전시와 MICE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공간브랜딩 디자인 전문회사다.
200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새로운 생각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획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며 혁신적인 디자인개발을 통해 기업의 역량강화와 국내외 상설·비상설 전시문화를 주도하는 토탈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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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넷컴(대표 장혜경·사진)은 국내외 전시와 MICE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공간브랜딩 디자인 전문회사다. 200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새로운 생각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획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며 혁신적인 디자인개발을 통해 기업의 역량강화와 국내외 상설·비상설 전시문화를 주도하는 토탈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지향하고 있다.
‘2023 서울 ADEX’와 ‘세계 스마트 시티 엑스포 대회(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한국관’, ‘2023 IFA’ 등의 행사에서도 전시기획 및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했다. 또 국제행사와 협약식, 포럼, 해외 B2B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서비스 제공과 함께 이탈리아 관광청을 포함해 해외 기업·기관의 국내 전시 및 행사 대행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국내 굴지의 대기업 홍보관 및 워케이션 상설체험관 조성은 물론 키즈 카페나 어린이 체험시설 구축 등의 영역에서도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기획과 디자인, 콘텐츠, 모형, 영상 기획 및 홍보 등 MICE 및 실내건축 분야 전반에 걸쳐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단순히 시각적인 디자인을 뛰어넘어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기술이 내포하고 있는 진정한 가치를 공간 속에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꽃을 뒤덮어 버리는 포장지가 아닌, 꽃이 지닌 아름다움을 잘 드러내는 꽃다발 등이 대표적인 예다. 검증된 전문가에게만 일을 맡기는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이 사업 파트너로 제이넷컴을 주목하는 이유다. 수행 기관으로부터 받은 각종 감사패와 상장 등도 이를 잘 증명한다. 아울러 해외기관과 연계한 시장개척 및 업체발굴 지원 등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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