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감성 발라드 신곡 '핸드폰을 꺼두는게' 발표

김현식 2024. 3. 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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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동근이 신곡을 선보인다.

28일 음원 제작사 끌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한동근의 신곡 '핸드폰을 꺼두는게' 음원이 발매된다.

끌림엔터테인먼트는 "현실적인 가사, 한동근의 애절하면서도 섬세한 목소리, 따뜻한 감성의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라고 전했다.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새벽에 걸려온 너의 전화는' 등의 곡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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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한동근이 신곡을 선보인다.

28일 음원 제작사 끌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한동근의 신곡 ‘핸드폰을 꺼두는게’ 음원이 발매된다.

‘핸드폰을 꺼두는게’는 이별한 상대가 다시 연락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주제로 다룬 발라드 장르 곡이다.

끌림엔터테인먼트는 “현실적인 가사, 한동근의 애절하면서도 섬세한 목소리, 따뜻한 감성의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라고 전했다.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새벽에 걸려온 너의 전화는’ 등의 곡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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