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X문상민, 연상연하 로맨스…'새벽 2시의 신데렐라' 하반기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현빈, 문상민이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새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연하 재벌 남친과 이별을 결심한 극 현실주의 신데렐라 하윤서(신현빈 분)와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는 로맨스 주의 서주원(문상민 분)의 클리셰 파괴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신현빈과 문상민이 만나 설렘 가득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연하 재벌 남친과 이별을 결심한 극 현실주의 신데렐라 하윤서(신현빈 분)와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는 로맨스 주의 서주원(문상민 분)의 클리셰 파괴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신현빈과 문상민이 만나 설렘 가득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인다.
현실 감각 200%의 능력자 팀장 여친 하윤서는 동화 속 신데렐라는 없다고 믿는 인물이다. 그는 연하의 남자친구가 재벌 3세임을 알게 된 후 남친 엄마의 이별 종용에 돈 봉투를 당당히 받아들고 헤어짐을 택한다.
순정파 연하 남친 서주원은 윤서와 달리 사랑한다면 조건이나 차이는 상관없다고 믿는 인물이다. 그는 윤서의 이별 통보 후에도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마다치 않는다.
돈까지 받았으니 기필코 헤어져야 하는 윤서와 처량하게 매달려서라도 마음을 돌리려는 주원의 밀고 당기기는 ‘새벽 2시의 신데렐라’만의 차별화된 로맨스 포인트다. 자타 공인 멜로 여신 신현빈과 떠오르는 로코 대세 문상민의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는 “워낙 연기 합이 잘 맞아서 캐릭터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윤서’와 ‘주원’의 케미가 시청자 여러분께도 맞닿아 연애 세포를 한껏 자극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여러분의 인생 로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대해달라”라는 포부를 밝혔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2024년 하반기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 486만원 적다"…12년만 서울버스 총파업 왜
- “주호민 아들처럼” 녹음기 숨겨오는 아이들…특수교사들 호소
- 어묵 두 개에 1만원...메뉴판과 다른 군항제 바가지 ‘시끌’
- "TV채널 아냐?" BBC·디스커버리, K패션으로 잘나가는 이유[궁즉답]
- 성폭행 후 “강간 상황극 몰두”…1심 ‘무죄’→대법 “강간 맞다” [그해 오늘]
- "생활고로 분유 신청한 전공의 100명"...환자들은 "버틸 힘 없다"
- “샤넬 지갑이 5만원?” 서울 한복판 동대문 짝퉁시장 가보니[르포]
- '류준열 열애' 한소희, 12일 만 SNS 업로드…천상계 미모
- '前여친 몽키스패너 습격' 살인미수男, 대법 판단 나온다
- ‘토트넘 복귀’ 손흥민, “선수들에게 더 고마웠던 소집... 자랑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