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오렌지족 발상지’ 압구정 로데오가 부흥하는 이유는?

1990년대 '오렌지족의 성지'였던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가 요즘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입소문을 탄 탄탄한 가게들과 각종 브랜드 대표 매장들이 많이 들어서며 유동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멋쟁이들'도 많이 몰리며 그 시절 그 분위기가 다시 난다고 합니다.

한때 '죽은 거리'였던 압구정 로데오의 상권이 부활할 수 있던 이유는 뭘까요?

로데오 거리의 역사를 크랩이 짚어봤습니다.

https://youtu.be/r7Q4T2j7Y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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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