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9일 KIA와 홈개막전 애국가 제창자로 가수 성시경 초대
강산 기자 2024. 3. 27.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개막전 애국가 제창자로 가수 성시경을 초대한다.
성시경은 '국보급 발라더'이자 구독자 18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맹활약 중이며, 1월 두산그룹 신년 음악회에서도 명품 보이스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성시경은 4월 일본 투어에 이어 5월 봄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 '축가'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신의 이름을 딴 막걸리 '경탁주'를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개막전 애국가 제창자로 가수 성시경을 초대한다.
성시경은 ‘국보급 발라더’이자 구독자 18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맹활약 중이며, 1월 두산그룹 신년 음악회에서도 명품 보이스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성시경은 4월 일본 투어에 이어 5월 봄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 ‘축가’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신의 이름을 딴 막걸리 ‘경탁주’를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민수♥’ 강주은 돌연 하차 이유=母 수술 “너무 아파 죽고 싶다고…” (아빠하고)
- ‘피파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남다른 비주얼…대세 행보 ing
- ‘이혼’ 황정음 “본업에 집중, 개인사로 작품에 피해갈까봐 걱정” (7인의 부활)
- 최연소 교수+42세 출산 이인혜 “치과의사 남편, 결혼 잘했다” (퍼펙트 라이프)
- 강호동, SM C&C 이사 선임…“좋은 시너지 믿는다” [공식]
-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 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 고은아 “남자친구, 다른 남자 자식 아이냐 의심…망상+폭행” (고딩엄빠4)
- 2년 가출 ‘인간말종’ 남편…희소병 아내 “양육비 달라” 눈물 (영업비밀)
- 성동일 딸, 벌써 이렇게 컸어?…“바쁜 일상” 근황 공개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