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당 "국회에 농어민 대표 1명은 있어야"

허현호 2024. 3. 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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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당 황의돈 후보가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황 후보는 오늘(2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기본소득 월 50만 원 지급과 필수농자재 반값 지원 등 공약을 제시하며, 농어민의 삶과 국민 먹거리를 지킬 농어민 대표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밝혔습니다.

함께 회견에 나선 비례대표 김보경 후보와 김도건 후보도 국회의원 300명 중 농어민 대표 한 명은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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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당 황의돈 후보가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황 후보는 오늘(2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기본소득 월 50만 원 지급과 필수농자재 반값 지원 등 공약을 제시하며, 농어민의 삶과 국민 먹거리를 지킬 농어민 대표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밝혔습니다.


함께 회견에 나선 비례대표 김보경 후보와 김도건 후보도 국회의원 300명 중 농어민 대표 한 명은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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