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4살 연하 여친과 결혼하나…반지 포착 [TD할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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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와 24살 연하 연인이자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의 커플링이 포착돼 화제다.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비토리아 세레티와 친밀한 데이트를 즐겼다"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25살 미만의 여성과만 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여름부터 비토리아 세레티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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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와 24살 연하 연인이자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의 커플링이 포착돼 화제다.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비토리아 세레티와 친밀한 데이트를 즐겼다"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로스앤젤레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 세레티는 서로를 끌어안고 주문을 하거나, 음식을 서로에게 먹여주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약지에는 은색 반지가 끼워져 있어 시선을 끌었다.
평소 25살 미만의 여성과만 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여름부터 비토리아 세레티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배우의 측근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현재 연인에게 푹 빠진 상태다.
비토리아 세레티는 유명 디자이너 프란체스카 라자리의 딸로, 14세에 패션계에 데뷔해 현재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디카프리오 | 비토리아 세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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