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방콕 휴가중 상큼 수영복 자태, 굴욕 없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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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휴가 중의 일상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3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수영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오렌지색의 수영복을 입고 방콕 수영장에서 물놀이 중.
휴식기에도 굴욕 없는, 상큼한 수영복을 찰떡같이 소화한 날씬한 몸매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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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백진희가 휴가 중의 일상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3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수영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오렌지색의 수영복을 입고 방콕 수영장에서 물놀이 중. 유유자적 물에 떠다니는 밝은 표정에서 그녀의 평화로운 근황을 짐작할 수 있다. 휴식기에도 굴욕 없는, 상큼한 수영복을 찰떡같이 소화한 날씬한 몸매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뒷모습 예뻐요", "수영하러 가고 싶네요" 등의 반응으로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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