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질라 힘 합쳤다···두 배로 재밌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개봉

정지은 기자 2024. 3. 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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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가 개봉일을 맞이했다.

27일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감독 애덤 윈가드)의 개봉 소식을 전했다.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는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몬스터버스 시리즈 5번째 작품이다.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은 상상초월의 거대한 위협에 맞서 힘을 합친 고질라와 콩이 몬스터버스 사상 최강의 팀업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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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포스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서울경제]

영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가 개봉일을 맞이했다.

27일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감독 애덤 윈가드)의 개봉 소식을 전했다.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는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몬스터버스 시리즈 5번째 작품이다.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은 상상초월의 거대한 위협에 맞서 힘을 합친 고질라와 콩이 몬스터버스 사상 최강의 팀업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지난 25일 일반 관객 대상으로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 진행된 일반 관객 대상의 최초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생생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박스오피스 추이가 어떨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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