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져vs최악' FC바르셀로나, 새 유니폼 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고의 인기팀 중 하나인 FC바르셀로나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FC바르셀로나컬렉션'은 공식 SNS를 통해 공식 원정 저지를 공개했다.
전반적으로 검어진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에는 정중앙에 스폰서 스포티파이의 문구가, 옆구리 부분에는 바르셀로나의 상징인 빨강-파랑 색채가 일부 추가된 모습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20-21시즌 검은색 유니폼을 착용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솔 기자) 세계 최고의 인기팀 중 하나인 FC바르셀로나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FC바르셀로나컬렉션'은 공식 SNS를 통해 공식 원정 저지를 공개했다.
전반적으로 검어진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에는 정중앙에 스폰서 스포티파이의 문구가, 옆구리 부분에는 바르셀로나의 상징인 빨강-파랑 색채가 일부 추가된 모습이었다.
다만 목 부분을 두고는 악평이 이어졌다. 목 부분은 빳빳히 세우지 않은 세미 칼라(깃) 형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팬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갈렸다. 일부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라며 호평을 이어간 반면, 다른 측의 팬들은 세미 칼라 방식의 목 부분을 두고 '끔찍하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무난하다' 등 중립적인 의견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20-21시즌 검은색 유니폼을 착용한 바 있다.
당시 메인스폰서는 일본의 라쿠텐이었으며, 바르셀로나의 키트는 블랙&골드라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 원정 키트의 배색을 보는 듯 한 색상을 활용했다. 팬들은 당시 블랙&골드 배색의 키트를 두고 연일 호평을 이어간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검은색 유니폼을 입었던 지난 2020-21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차지하며 '무관'의 위협에서 벗어난 바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키니 몸매 우주최강' 서동주, 美친 볼륨감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한화 우수한 치어리더, '비키니로 빛나는 우수한 몸매'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김세정, 넘치는 건강미...글래머 몸매로 괌 해변가 장악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아이브 장원영, 짙은 화장으로 드러난 성숙미[화보]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모두가 피곤한 K-팝 시상식에 음콘협 소신 발언...대중 호응에는 이유가 있다 - MHN스포츠 / 엔터테
- [LPL] 버돌, '유종의 미' 거둘까?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