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드라마 '보물섬' 확정…SBS 사이다 유니버스 등판

김지호 2024. 3. 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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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형식이 열일 모드를 이어간다.

SBS-TV 새 금토 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 주인공 출연을 확정했다.

박형식 측 관계자는 26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박형식이 '보물섬'의 주인공 서동주 역으로 출연한다"며 "오는 6월을 목표로 촬영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보물섬'은 SBS가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로 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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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박형식이 열일 모드를 이어간다. SBS-TV 새 금토 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 주인공 출연을 확정했다. 

박형식 측 관계자는 26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박형식이 '보물섬'의 주인공 서동주 역으로 출연한다"며 "오는 6월을 목표로 촬영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보물섬'은 SBS가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로 택한 작품이다. 박형식은 '열혈사제'의 김남길, '모범택시'의 이제훈 등의 뒤를 잇는다. 장르는 복수극으로 알려진다.

그가 연기하는 서동주는 대산그룹 회장비서실 대외협력팀장이다. 동주는 겉으로는 그룹을 위해 사는 것처럼 보이는 일명 '대산맨'이다. 그러나 실은 그룹을 삼키려는 야심가다.

동주는 살아남기 위해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다. 비선 실세는 이 사실을 모르고, 동주를 죽인다. 하지만 동주가 기억을 잃은 채 살아돌아오며 예측 불가 전개가 펼쳐진다.

'보물섬'은 '돈꽃'의 이명희 작가가 집필했다.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과 '군검사 도베르만'의 진창규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현재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한편, 박형식은 최근 JTBC '닥터 슬럼프'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닥터 여정우 역을 맡아, 따스한 힐링을 선사했다. 박신혜와의 로맨스 케미도 유쾌하고 달달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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