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반했나"…'이장우♥' 조혜원, 늘씬한 수영복 자태 '가녀린 몸매'

고재완 2024. 3. 26.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래서 이장우가 반했나.

이장우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조혜원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조혜원은 그린 컬러의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베트남 푸꾸옥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래서 이장우가 반했나.

이장우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조혜원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조혜원은 26일 "에헤헤. 푸꾸옥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혜원은 그린 컬러의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베트남 푸꾸옥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늘씬한 몸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등근육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장우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 '나 혼자 산다' 조금 더 해도 될까"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