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사이버대 보건의료복지학과 5명 사회복지사 1급 합격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보건의료복지학과가 올해 제22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학과는 사회복지사 1급을 준비하는 스티디 모임을 매주 화요일 저녁에 마련, 학업 분위기를 조성했고 72세 김현중씨도 합격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부설 평생교육원이 법무 보호 전문화 교육과정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보건의료복지학과가 올해 제22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학과는 사회복지사 1급을 준비하는 스티디 모임을 매주 화요일 저녁에 마련, 학업 분위기를 조성했고 72세 김현중씨도 합격했다.
이번 시험은 응시자 2만 5458명 중 7633명이 합격, 합격률이 29.98%에 그쳤고 70대 이상은 전국에서 12명뿐이다.
◇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법무 보호 전문화 교육과정 수료식'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부설 평생교육원이 법무 보호 전문화 교육과정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재범 방지 및 법무 보호 복지사업 이해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수료 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 추천된다.
법무보호위원은 수용기관 출소 후 안정적인 거주 여건을 마련하지 못해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숙식 제공, 취업 알선 등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전문봉사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