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에 고용안정 요구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장수영 기자 2024. 3. 26. 12:39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22대 총선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요구사항을 박스에 붙이고 있다.
노조는 공공부문 상시지속 업무 정규직 고용, 정부기관 공무직 제도화 추진, 공공기관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일원화, 공무직 인건비 예산제도 개선, 용역형 자회사 직영화 등을 요구했다. 2024.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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