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투자 리딩방 사기집단 검거 브리핑하는 김미애 계장

유승관 기자 2024. 3.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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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3계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비상장주식 투자 리딩방 사기 범죄집단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앞에 놓인 현금은 압수품 약 41억 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피해자 548명을 상대로 175억 원 상당을 편취한 비상장주식 판매 사기 범죄집단의 총책 등 총 45명을 검거(구속4)해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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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미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3계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비상장주식 투자 리딩방 사기 범죄집단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앞에 놓인 현금은 압수품 약 41억 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피해자 548명을 상대로 175억 원 상당을 편취한 비상장주식 판매 사기 범죄집단의 총책 등 총 45명을 검거(구속4)해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4.3.26/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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