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2인 체제' 충주의료원 우수 의료진 새로 영입
윤원진 기자 2024. 3. 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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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료원은 영상의학과 우수 의료진을 새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지혁 과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의와 전공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 신규 의료진 영입으로 영상의학과는 전문의 2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
충주의료원은 오는 5월에 일반외과 전문의를 추가 영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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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혁 과장, 4월 3일부터 진료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의료원은 영상의학과 우수 의료진을 새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지혁 과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의와 전공의 과정을 거쳤다. 오는 4월 3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이 과장은 △각종 영상 유도하 조직검사 △MRI·MRA, CT, X-레이 영상판독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신규 의료진 영입으로 영상의학과는 전문의 2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
윤창규 원장은 "진료역량 강화로 지역 주민이 믿고 찾는 의료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의료원은 오는 5월에 일반외과 전문의를 추가 영입하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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