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김요한, 화보 공개…청량미 가득한 '체대 남신' 비주얼
김유림 기자 2024. 3. 26.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위아이 김요한의 화보가 공개됐다.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대학체전:소년선수촌'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요한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대학 체전의 맞춤 MC로서 활약하고 있는 김요한은 MC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출연진들과 같은 또래이고 체육인이었기에 잘 공감할 수 있어 맡게 된 거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요한이 MC를 맡은 '대학체전:소년선수촌'은 매주 일요일 밤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위아이 김요한의 화보가 공개됐다.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대학체전:소년선수촌'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요한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요한은 스포티한 룩을 시크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대학 체전의 맞춤 MC로서 활약하고 있는 김요한은 MC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출연진들과 같은 또래이고 체육인이었기에 잘 공감할 수 있어 맡게 된 거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이던 시절을 회상하며 "'선수 시절에 나도 저랬지.'하며 가슴이 뜨거워진다"라고 말하며, "가수가 된 걸 후회하지는 않지만 가끔, 그때처럼 열정을 품고 시합에 뛰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어느덧 데뷔 4년이 지난 김요한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거 같다. 조금만 천천히 가면 좋겠다"생각하며 전했다. 처음 아이돌을 마음먹은 순간을 묻는 질문 에는 "프로듀스X 시절 관중들이 저를 향해 환호를 해주던 순간, 그 함성에 전율을 느껴 아이돌을 꿈꿨고, 가수가 된 후에는 "팬분들 앞에서 콘서트할 때 가수가 되길 잘했다. 생각이 들며 팬들이 없었으면 자신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국가대표 상비군, 가수 데뷔,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등 한 분야에 도전하면 결국은 해내고 마는 동력에 대해 김요한은 "싱거운 대답이지만, 그냥 눈앞에 있는 것,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열심해 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요한이 MC를 맡은 '대학체전:소년선수촌'은 매주 일요일 밤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조선, 카타르 LNG선 40척 수주… 추가 가능성↑ - 머니S
- 이마트 첫 전사 희망퇴직… 20년 부장급 6억원 수령 전망 - 머니S
- "사랑한다 고맙다"… 이채민♥류다인, 럽스타였네? - 머니S
- [르포] 마곡 상가 보증금 8000만·월세 '600만원' - 머니S
- 경사진 주차장서 밀리는 차량 손으로 멈추려다… 30대 남성 사망 - 머니S
- [3월26일!] 11년만의 귀가… 그날 아이들에겐 무슨 일이? - 머니S
- SK이노, '내실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 본원적 경쟁력 강화 - 머니S
- [이사람] "통합 반대" 외치다 해임된 '한미 장남' 임종윤 - 머니S
- 태국축구협회, 한국전에 '3억원 이상' 거액 보너스 '공약' - 머니S
- [비즈S+] 처음부터 무리였나… 한미 경영권 분쟁에 OCI '긴장'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