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깜짝 등장 “40년전 ‘전원일기’ 출연, 촬영장 기억 없다” (회장님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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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우가 40년 전 '전원일기' 추억을 찾기 위해 '회장님네'를 방문했다.
3월 2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배우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민우는 40년 전 '전원일기'에서 회장님네 외조카 박민 역으로 출연했다.
이민우는 1984년 8살의 나이에 '전원일기'에 출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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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민우가 40년 전 '전원일기' 추억을 찾기 위해 '회장님네'를 방문했다.
3월 2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배우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용건은 배우 엄유신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엄유신은 "우리 아들 거의 도착했을 것"이라며 "세상 사는 조언도 좀 해주고 맛있는 것도 해달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들 정체는 바로 배로 이민우였다. 이민우는 40년 전 '전원일기'에서 회장님네 외조카 박민 역으로 출연했다.
이민우는 "내가 박민이었는지 기억 못했다. 이제 이름도 찾았고, 40년 만에 외삼촌과 외갓집 분들을 뵈러 온다니까 옛 생각도 많이 날 것 같고 선생님들 통해서 잃어버린 기억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이민우는 1984년 8살의 나이에 '전원일기'에 출연했다고 한다. 이민우는 "촬영 현장 기억은 없는데 장면은 기억난다. 소제목 '뻐꾸기'도 기억난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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