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선진화된 교육·최첨단 시스템, 미래형 인재 양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다양한 대외기관 평가에서 성과를 거두며 온라인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학문과 평화'라는 설립 정신 아래 법무부, 세종학당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KF) 등 정부 및 공공기관과 대내외적인 한국어·한국문화 전파에 힘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다양한 대외기관 평가에서 성과를 거두며 온라인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07년 원격 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 2013년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최우수대학, 2020 원격 대학 인증·역량 진단 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2021년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기관 2년 연속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2022년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2년 연속 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 기록도 보유 중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학문과 평화'라는 설립 정신 아래 법무부, 세종학당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KF) 등 정부 및 공공기관과 대내외적인 한국어·한국문화 전파에 힘쓰고 있다. KF가 진행하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에 선정돼 2018년부터 멕시코, 파라과이, 중국, 대만 등 해외 대학에 온라인 한국어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에는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 운영사업에 참여해 온라인 한국어 강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법무부가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 운영 기관에 선정돼 국내 여러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한국 사회 이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3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위탁운영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포럼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추진 기관으로서 국내외 최고 수준의 인문학계 인사들을 기조 강연자로 초청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기후환경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명문사학 경희대학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진화된 교육과정과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 남성이 부르자 판빙빙도 달려갔다…39조원 갑부男의 정체 - 매일경제
- “내 도박 빚 직접 갚아줬다”…절친 통역사의 배신, 마침내 입 여는 오타니 - 매일경제
- 의대 교수 ‘무더기 사직’ 현실화…전국 대부분 의대 동참 - 매일경제
- 사직 반대한 의대 女교수 “치료해야 할 소아암 환자 있다…우리 떠나면 진짜 의료대란” - 매일
- “비트코인 200억 있다” 자랑하던 사기꾼…실제 계좌 까보니 ‘1원’ - 매일경제
- 돌싱女, 키스를 고백인줄 알았다면 ‘큰착각’…돌싱男, 뜻밖의 속마음 - 매일경제
- 콧대높은 미국 회장님도 일단 ‘굽신굽신’…요즘 중국 시장서 무슨 일 - 매일경제
- “10만 시간 일 하느라 고생했어”…국내 마지막 ‘보잉 747’ 은퇴 - 매일경제
- 직원 5440만원·임원 10억5000만원…연봉 격차 가장 큰 회사는 - 매일경제
- 4188일 만의 복귀전 돌아본 코리안 몬스터 “제구 중요성, 다시 한 번 느껴…예방 주사로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