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지역사회에 성금

권병석 2024. 3. 25. 1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회장 최광식)은 2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방문해 부산지역 위기가정 지원 및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적십자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제도권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 최광식 회장(왼쪽)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이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제공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회장 최광식)은 2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방문해 부산지역 위기가정 지원 및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적십자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제도권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