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장·배대권 건설기술인 은탑산업훈장

서진우 기자(jwsuh@mk.co.kr) 2024. 3. 25.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4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4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김만장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 이사와 배대권 세계경영기술연구원 대표에게 돌아갔다.

김 이사는 건설공사 안전 컨설팅과 안전진단 평가 모델 구축 등 국내 건설 안전에 공헌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4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4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김만장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 이사와 배대권 세계경영기술연구원 대표에게 돌아갔다. 김 이사는 건설공사 안전 컨설팅과 안전진단 평가 모델 구축 등 국내 건설 안전에 공헌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배 대표는 난방 에너지 절감과 층간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건설 산업 품질 경영 체계 확립에 공을 세웠다.

[서진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