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물향기 수목원 난대식물원 4월부터 일반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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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김동연)은 오산시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이 '난대식물원'과 '물향기식물책방'을 새롭게 조성해 4월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난대식물원은 2020년부터 4년간 22억을 들여 연면적 740㎡(224평) 규모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완도수목원 등에서 기증받은 난대식물을 비롯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직접 증식한 식물 139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공사를 진행한 물향기식물책방도 4월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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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김동연)은 오산시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이 ‘난대식물원’과 ‘물향기식물책방’을 새롭게 조성해 4월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난대식물원은 2020년부터 4년간 22억을 들여 연면적 740㎡(224평) 규모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우리나라 전남·경남·제주 등 남부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완도수목원 등에서 기증받은 난대식물을 비롯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직접 증식한 식물 139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수종으로는 아왜나무·천선과·멀구슬나무 등의 남부 수종과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한라개승마·한라새우란 등이 있으며 갯대추·개산초와 같은 희귀식물도 전시된다.
지난해 공사를 진행한 물향기식물책방도 4월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물향기식물책방은 도산림환경연구소가 보유한 식물전문서적을 전시하고 방문객이 열람할 수 있도록 신설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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