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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라고 늘 아메리카노만 마실 수는 없는 법.
드롱기코리아의 구름치노는부드러운 밀크 폼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우유 거품기이다.
우유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쫀쫀한 밀크 폼부터 아인슈페너를 위한 차가운 거품까지 만들수 있다.
'Atmoph Window Yo'는 액자처럼 걸어두기만 하면 전문 비디오그래퍼들이 전 세계 50개국, 1,700여 곳에서 6K 화질로 촬영한 오리지널 풍경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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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한끗을 채워주는 우유거품
홈카페라고 늘 아메리카노만 마실 수는 없는 법. 드롱기코리아의 구름치노는부드러운 밀크 폼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우유 거품기이다. 우유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쫀쫀한 밀크 폼부터 아인슈페너를 위한 차가운 거품까지 만들수 있다. 210,000원 | 175×125×222(㎜) www.delonghi.com
집안에서 전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
‘Atmoph Window Yo’는 액자처럼 걸어두기만 하면 전문 비디오그래퍼들이 전 세계 50개국, 1,700여 곳에서 6K 화질로 촬영한 오리지널 풍경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시계, 구글 캘린더, 일기예보 등 필요한 정보를 띄울 수도 있다. 개당￥63,600 | 638x376x55(mm) | https://atmoph.com
어디든 쉽게, 이동식 폴딩 테이블
행사나 여행에서 접이식 테이블과 의자를 나를 일이 많다면 이 이동식 폴딩 테이블은 꽤 인상적인 물건일지도 모르겠다. 테이블은 넉넉한 두께의 튼튼한 바퀴를 달아 어느 지형에서도 이동이 자유롭고, 킥스탠드와 거치대가 손잡이와 별개로 있어 의자나 짐을 함께 적재하고 나르기도 편리하다. 제한 하중도 226㎏로 넉넉해 안심이다. $238.98 | 91.44×74.42×9.52(㎝, 접었을 때) | https://therollingtable.com
차 애호가들을 위한 나만의 ‘티마스터’
별도의 주전자나 장비 없이도 어디서나 따듯한 블렌드 티를 끓여 주는 나만의 휴대용 보틀을 만나보자. 브루잉 통에 원하는 차를 넣고 온도를 미리 설정해 두기만 하면 언제든 기분 좋은 차 한 모금을 즐길 수 있다. $90 | 7.31×7.31×25.4(㎝), 300mL https://carrybota.com
구성_ 편집부
ⓒ월간 전원속의 내집 2024년 3월호 / Vol.301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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