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 국힘 이종욱 "석동터널 안전통행 차로 확보해야"

경남CBS 이상현 기자 2024. 3. 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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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후보는 2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과 진해를 잇는 석동터널 개통으로 기존 안민터널의 만성적인 차량 정체가 해소되고 국가산단과 부산항 신항 간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이 가능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교통 정체와 안전상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짚었다.

이 후보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창원시, 진해경찰서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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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후보가 석통터널 진출입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상현 기자


4·10 총선 창원 진해구 국민의힘 이종욱 후보가 지난 21일 개통한 석동터널과 관련해 안전통행 차로 확보를 주문하고 나섰다 .

이종욱 후보는 2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과 진해를 잇는 석동터널 개통으로 기존 안민터널의 만성적인 차량 정체가 해소되고 국가산단과 부산항 신항 간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이 가능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교통 정체와 안전상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짚었다.

이 후보는 진해 쪽 출구방향은 마산⇢진해 진입, 성산구⇢진해 진입, 웅동(소사)‧용원 진입 등 세 방향에서의 진입 차량으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교통 흐름이 더디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은동 진입 방향 3 차로 차선에 1 개 차선을 늘려서 우회전 전용 차로 개설을 제안했다. 완충녹지 부분을 활용하면 새로운 차로 확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

이 후보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창원시, 진해경찰서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밖에, 자은 3지구 내 이순신체력단련장을 상설공연장, 스포츠공원으로 조성하고, 중부지역 고등학교 조기착공, 변전소 옥내화작업 완료와 동시에 주변도로 확장과 관공서 유치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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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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