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현실로 만드는 KALPAK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떠나는 대한항공 ‘SKYPASS 바우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곡차곡 모아 둔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바로 대한항공 'SKYPAS 바우처'를 통해서다.
대한항공과 한진관광이 출시한 'SKYPASS 바우처'는 마일리지를 가장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선보인다.
한진관광 및 KALPAK 홈페이지에서 주황색으로 표기된 'SKYPASS 바우처' 태그가 있는 여행 상품에 마일리지로 발급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잘 모은 마일리지, 트렌디한 여행으로 이어지다
스카이패스 클럽을 통해 대한항공 고객은 항공권과 제휴 신용카드로 호텔, 렌터카 등을 이용할 때 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쌓인 마일리지는 대한항공 항공권 발급 및 각종 부가서비스 이용에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패키지여행이나 호캉스와 같은 요즘 여행 스타일에 맞춘 상품 구매도 가능해진다.
특히 최근 럭셔리 휴식을 찾는 ‘릴랙셔리(Relax+Luxury)’ 트렌드에 맞춰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여행 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진관광 및 KALPAK 홈페이지에서 주황색으로 표기된 ‘SKYPASS 바우처’ 태그가 있는 여행 상품에 마일리지로 발급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10만원, 30만원, 50만원, 100만원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10만원권은 1만2000 마일, 30만원권은 3만2000 마일, 50만원권은 5만2000 마일, 100만원권은 10만 마일을 각각 필요로 한다.
바우처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고객이 직접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한 바우처는 한진관광 홈페이지에서 영문명과 스카이패스를 입력하여 마이페이지 내에서 보유 바우처를 확인할 수 있다.
여행 상품 1개당 바우처는 한 장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바우처 적용 후, 추가 차액은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인천서 KTX 타고 영호남·강릉 간다 - 매일경제
- “걔 가방 짝퉁처럼 보이더니 역시”…모조 명품 최다 브랜드는 - 매일경제
- 친아버지가 사촌형이 된 회장님…울산 기부 ‘부자’ 가족사 [방방콕콕] - 매일경제
- [단독] 150달러 면세한도 축소 검토…알리·테무·쉬인 공세 막는다 - 매일경제
- 이재명·조국 ‘입틀막’ 퍼포먼스…일각선 “2차 가해·국민상식 고려해야” - 매일경제
- 아이 낳으면 1억 주는 기업 또 나왔다…‘제2의 부영’ 어딘가보니 - 매일경제
- “하루 이틀에 지지율 10% 15% 떨어지다니, 수도권 이런 적이 없다”…위기맞은 한동훈 “민심, 또
- 초등학교 앞에서 AV배우 엉덩이 만지는 축제가…“중단하라” 분노의 국민청원 - 매일경제
- “알뜰교통카드 이용객, 6월 넘기면 안 돼요”…K-패스 전환법 있다는데 - 매일경제
- 4188일 만의 복귀전 돌아본 코리안 몬스터 “제구 중요성, 다시 한 번 느껴…예방 주사로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