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첫 日 OST 가창…'Re:리벤지-욕망의 끝에-'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첫 일본 드라마 OST를 가창한다.
스트레이키즈는 다음 달 11일 첫 방송되는 후지TV 계열 목요극장 'Re:리벤지-욕망의 끝에-'에 목소리로 참여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6~7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27~28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현지 첫 오프라인 팬 이벤트 '스트레이 키즈 팬 커넥팅 2024 스키즈 토이 월드'를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정태윤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첫 일본 드라마 OST를 가창한다.
스트레이키즈는 다음 달 11일 첫 방송되는 후지TV 계열 목요극장 'Re:리벤지-욕망의 끝에-'에 목소리로 참여한다. '와이'(WHY?)를 가창한다.
해당 드라마는 주인공의 야심과 복수심이 소용돌이치는 오리지널 서스펜스 장르다. 스트레이 키즈는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로 시너지를 일으킬 예정이다.
팀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업했다. 목표를 향하며 많은 방해물에 부딪히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디스토피아적 이미지를 담았다.
멤버들은 "첫 일본 드라마 OST 작업이라 기대된다"며 "가사 역시 주인공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드라마의 깊이와 세계관을 즐겨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와이'는 다음 달 12일 0시 정식 발매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6~7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27~28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현지 첫 오프라인 팬 이벤트 '스트레이 키즈 팬 커넥팅 2024 스키즈 토이 월드'를 연다.
해외 대형 뮤직 페스티벌에도 연이어 오른다. 오는 7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 데이즈'와 영국 런던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8월미국 일리노이아주 시카고 '롤라팔루자' 무대에 선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