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봄의 부드러운 테일러링과 여유로움 스프링 컬렉션 공개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4. 3. 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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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봄을 맞아, 부드러운 테일러링과 여유로움이 담긴 스프링 컬렉션(Spring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실용적인 엣지를 더했으며, 패턴 디테일과 플리츠는 섬세한 감성을 전달한다.

또한 실버, 라이트 블루 데님, 화이트의 미니멀한 컬러 팔레트로 깨끗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전국 H&M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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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H&M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봄을 맞아, 부드러운 테일러링과 여유로움이 담긴 스프링 컬렉션(Spring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실용적인 엣지를 더했으며, 패턴 디테일과 플리츠는 섬세한 감성을 전달한다.

또한 실버, 라이트 블루 데님, 화이트의 미니멀한 컬러 팔레트로 깨끗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전국 H&M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H&M
컬렉션은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가 가득하다. 유행을 타지 않는 테일러링 수트와 블레이저, 팬츠 뿐 아니라 로맨틱한 볼륨감의 블라우스, 드레스, 스커트는 봄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90년대 스타일의 파워 데님은 부드럽고 바랜듯한 블루 컬러로 강인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반짝이는 실버 A 라인 드레스는 이번 시즌 룩의 히트 아이템이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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