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게 대상의 품격? 호텔서 잠자리 복불복‥유선호 “우리 잘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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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연예대상 대상에 빛나는 '1박2일' 멤버들이 '호텔 플렉스'를 즐겼다.
3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동백꽃 걸 무렵'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PD는 "대상의 품격에 맞는 베이스캠프를 준비했다"며 멤버들을 호텔로 데리고 갔다.
그러나 곧 "야외 취침은 호텔 옥상이다"는 PD의 말에 '1박2일' 멤버들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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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2023 연예대상 대상에 빛나는 '1박2일' 멤버들이 '호텔 플렉스'를 즐겼다.
3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동백꽃 걸 무렵'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PD는 "대상의 품격에 맞는 베이스캠프를 준비했다"며 멤버들을 호텔로 데리고 갔다.
이에 유선호는 "신발 신고 들어가도 되는 곳이냐"고 황송해 해 형들을 폭소하게 했다.
"호텔 한 층을 통으로 빌렸다"고 플렉스를 뽐내는 제작진의 말에는 "우리 잘나가나?"라 어리둥절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야외 취침은 호텔 옥상이다"는 PD의 말에 '1박2일' 멤버들은 경악했다.(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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