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국회의원 선거 비용의 비밀
2024. 3. 24.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10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이코스토리는 선거철을 맞아 '선거와 경제'에 관해 알아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용으로 제한한 금액은 1인당 평균 약 2억1000만원.
그렇다면 2억원이 넘는 선거비용은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사무실 임차료, 공보물 제작비, 임대차 대여비 등과 함께 적지 않은 몫을 차지하는 것이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코스토리 (25일 오후 6시 30분)
4·10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이코스토리는 선거철을 맞아 '선거와 경제'에 관해 알아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용으로 제한한 금액은 1인당 평균 약 2억1000만원. 그렇다면 2억원이 넘는 선거비용은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사무실 임차료, 공보물 제작비, 임대차 대여비 등과 함께 적지 않은 몫을 차지하는 것이 있다. '얼굴 없는 운동원'으로 불리는'선거 로고송'에 대한 비용이다. 선거철이면 거리 여기저기 울려퍼지는 로고송에도 유행이 있다고 한다. 지난 선거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곡은 무엇이었는지, 박지영 아나운서가 '이코콕콕'을 통해 소개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두 자동이네”…28억 로또 잭팟 수동 없었다 - 매일경제
- “100만원 부쳤어요” 알고보니 1000만원 송금…‘0’ 추가입력 빈번, 알아두면 좋은 예보 ‘반환
- 빈집 많은 이 동네 ‘노무현 사위’ 안심할 수 없다…대통령 3명 배출한 ‘정치 1번지’ 표심은 -
- 우리가 아는 ‘노브랜드’인줄 알았는데…상장한다는 노브랜드의 정체 - 매일경제
- “그놈의 스펙, 칼 취업은 꿈도 못 꿔요”…대학입학 하자마자 구직 준비 - 매일경제
- “레깅스에 흰색 하이삭스, 당당하게 던졌다” 전종서 향한 외국언론 찬사…국내선 갑론을박 -
- “너는 비겁해”…커닝 들켜 목숨 끊은 고교생 부모, 8억 소송냈다 - 매일경제
- [속보] 푸틴 “모스크바 테러범들, 우크라로 도주 시도” - 매일경제
- “보면서 울컥했다”…이강인 사과 기자회견에 쓴소리 한 이천수 - 매일경제
- 저조한 득점 지원에 불안한 수비까지…천하의 코리안 몬스터도 어쩔 도리 없었다 [MK포커스]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