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 응봉산 물들인 노란 개나리[뉴시스Pic]
정병혁 기자 2024. 3. 24. 17:43
[서울=뉴시스]정병혁 권창회 기자 =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이 노란 개나리로 물들었다.
응봉산은 금호동과 응봉동에 걸쳐 있는 높이 81m의 바위산으로 매년 3월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 차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jhope@newsis.com, kch05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