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입점 도와드려요"…중기부, 전자상거래 수출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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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전자상거래 수출시장진출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전자상거래 시장진출사업은 △글로벌 쇼핑몰 진출 지원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해외향 자체 쇼핑몰 구축 △물량 집적을 통한 물류비 할인 △물류 연계 마케팅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사업을 통해서는 중소기업 제품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쇼핑몰 내 라이브 커머스, 기획전 개최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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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전자상거래 수출시장진출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전자상거래 시장진출사업은 △글로벌 쇼핑몰 진출 지원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해외향 자체 쇼핑몰 구축 △물량 집적을 통한 물류비 할인 △물류 연계 마케팅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쇼핑몰 진출 지원 사업은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쇼핑몰 입점과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은 직접 입점 판매나 전문 셀러를 통한 위탁 판매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직접 판매 지원 업체를 기존 400개사에서 900개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사업을 통해서는 중소기업 제품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쇼핑몰 내 라이브 커머스, 기획전 개최 등을 지원한다. 자사몰 진출 사업은 중소기업의 해외향 자사몰 구축과 리뉴얼 등을 돕는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25일부터 4월 8일까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원영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2023년 중소기업 수출은 111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지만 전자상거래 수출은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며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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