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입점 도와드려요"…중기부, 전자상거래 수출 기업 모집

김형준 기자 2024. 3. 24. 12: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쇼핑몰 진출·콘텐츠 마케팅 등 지원…4월 8일까지 접수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청사 (중기부 제공) ⓒ News1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전자상거래 수출시장진출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전자상거래 시장진출사업은 △글로벌 쇼핑몰 진출 지원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해외향 자체 쇼핑몰 구축 △물량 집적을 통한 물류비 할인 △물류 연계 마케팅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쇼핑몰 진출 지원 사업은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쇼핑몰 입점과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은 직접 입점 판매나 전문 셀러를 통한 위탁 판매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직접 판매 지원 업체를 기존 400개사에서 900개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사업을 통해서는 중소기업 제품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쇼핑몰 내 라이브 커머스, 기획전 개최 등을 지원한다. 자사몰 진출 사업은 중소기업의 해외향 자사몰 구축과 리뉴얼 등을 돕는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25일부터 4월 8일까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원영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2023년 중소기업 수출은 111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지만 전자상거래 수출은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며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