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마친 뒤 종려나무 가지 들고 떠나는 바이든
우동명 기자 2024. 3. 24. 11:46
(윌밍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브랜디와인 성 요셉 성당에서 미사를 마친 뒤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떠나고 있다. 20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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