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청소용품 광고 10개 이상…"가수 때보다 인기 많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이 청소용품 광고 계약 건수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청소광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엘리베이터만 타도 '청소 아저씨'라고 알아본다"며 "많이 바빠지고 스케줄도 더 많아졌다"고 인기를 인정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단독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이 청소용품 광고 계약 건수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청소광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브라이언에 "인기가 가수 활동 때보다 더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엘리베이터만 타도 '청소 아저씨'라고 알아본다"며 "많이 바빠지고 스케줄도 더 많아졌다"고 인기를 인정했다. 홍현희는 "젊을 때보다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지 더 잘생겨진 것 같다"고 물오른 브라이언의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단독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광고가) 이번 달만 5개, 총 10개 가까이 된다"고 하며 청소 쪽 광고가 많이 들어왔다고 전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윤민수, 아내와 18년 만에 파경…아들 윤후와 단란했기에 안타까움 더해(종합)
- '갑질 의혹' 강형욱, 개도 굶겼다…"훈련비 입금 늦으면 밥 주지 마"
- 김호중, 고교 조폭 시절 '강제전학'마저 수면 위로…"학폭 피해 제보 부탁"
- 만취남 쓰러지자 무릎베개 내어준 여성, 남친은 119 구조 요청…"천상의 커플"
-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벌써 6년” 국회의원이 재판서 스스로 밝힌 까닭
- 옛 여친과의 XX파일 들켜 이혼당한 '딸바보' 남편…딸이 '불결하다' 외면
- 김지혜, 바지 안 입은 줄…오해 부른 레깅스룩 [N샷]
- "술만 먹으면 폭력적인 남편, 섹시해서 좋아…디카프리오보다 잘생겼다"
- 한가인♥연정훈, 결혼 20년째도 애정 폭발…"네, 둘이 사귀어요' [N샷]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파격 스모키 메이크업 '대변신'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