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회 로또 1등 10명… 당첨금 각 28억44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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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전국에서 10명이 나와 28억446만원씩 받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1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6, 20, 26, 36, 42,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28억44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816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6만14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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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전국에서 10명이 나와 28억446만원씩 받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1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6, 20, 26, 36, 42,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이다.
강원도내에서는 삼척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28억44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9명으로 각 792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77명으로 15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816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6만1430명이다.
1등 당첨 배출점은 서울 3곳(△강남구 논현로 △강북구 솔샘로 △송파구 법원로), 대구 1곳(△서구 서대구로), 인천 1곳(△미추홀구 경인로), 광주 1곳(△북구 밤실로), 경기 2곳(△남양주시 청학로 △수원시 영통구), 경북 1곳(△포항시 북구), 경남 1곳(△양산시 물금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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