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수지+아이유’ 장나라, 초중고→40대 뱀파이어급 미모(힛트쏭)[결정적장면]

이하나 2024. 3. 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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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똑같은 장나라의 미모가 김희철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월 22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오랜 역사를 지닌 가요계에서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는 변함없는 외모로 주목받는 '그 시절 그대로!! 냉동인간 가수 힛-트쏭' 편이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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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세월이 흘러도 똑같은 장나라의 미모가 김희철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월 22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오랜 역사를 지닌 가요계에서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는 변함없는 외모로 주목받는 ‘그 시절 그대로!! 냉동인간 가수 힛-트쏭’ 편이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 1위는 2001년 장나라가 20살 때 발매된 ‘4월 이야기’가 올랐다. 장나라의 무대 영상을 본 일일 인턴 MC 하이키 서이는 “지금 저 무대가 제가 돌잔치 할 때쯤 이라는 게 진짜 안 믿긴다. 어제 같으신 모습이다. 장나라 선배님이 그 시절의 수지, 아이유 선배님이었다고 한다”라고 놀랐다. 김희철도 “아직도 나라 누나는 내가 학창 시절 TV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다”라고 감탄했다.

장나라의 초중고 졸업 사진에 이어 40대가 된 현재 사진이 공개 되자 김희철은 “미친 거야”라고 장나라의 냉동 미모에 놀랏다. 서이도 “학창시절이랑 똑같으시다”라고 말했다.

장나라의 냉동 미모는 KBS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돋보였다. 극 중 38세, 20세 역할을 동시 소화한 장나라는 너무 어려 보이는 탓에 38세 역할 때 나이가 등러 보이려고 일부러 주름을 넣고 노메이크업으로 촬영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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