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레이더] 덕암동 주민들, 박정현 대덕구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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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덕암동 주민들이 22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덕암동 주민 10여 명은 이날 대덕구 중리동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 대덕구 발전 적임자로 박정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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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덕암동 주민들이 22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덕암동 주민 10여 명은 이날 대덕구 중리동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 대덕구 발전 적임자로 박정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 장보기가 두렵고 먹고 살기가 힘들다. 박 후보가 대덕구청장 시절 추진한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민생위기를 극복하고 대덕구 발전을 앞당길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금 민생경제가 너무 어렵다. 국회의원이 되면 예산 지원을 통해 대덕e로움을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강한 국회의원, 삶을 지키는 실력있는 국회의원, 구민 곁에 늘 함께하는 따뜻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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