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결혼' 문지후, 안내상 휴대폰 입수..오세영에 협상 제안[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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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결혼' 문지후가 안내상의 휴대폰을 가장 먼저 찾아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번째 결혼'에서는 백상철(문지후 분)이 신덕수(안내상 분)의 잃어버린 휴대폰을 입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백상철은 강세란에게 '아버지 휴대폰 내가 방금 찾았다. 다정이 만나기 전에 너랑 협상부터 하고 싶은데 너 생각은 어때?'라고 문자를 보내 협상 카드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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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번째 결혼'에서는 백상철(문지후 분)이 신덕수(안내상 분)의 잃어버린 휴대폰을 입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세란(오세영 분)이 이혼을 원한단 소식을 들은 백상철은 "내 아이를 가진 게 탄로 나서 쫓겨난 것 같다"며 "그럼 그 아이는 내가 책임져야 하지? 아빠 노릇 하려면 필히 내가 보배정 손녀사위가 되어야 하는 거네?"라며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한편, 백상철은 왕안나(이아린 분)가 보고 싶다는 모친을 데리고 왕안나의 유치원에 방문했다. 그곳에서 백상철은 신덕수의 잃어버린 휴대폰에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인 채 놀고 있는 왕안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백상철은 곧장 햄버거를 사들고 유치원에 방문해 '안나 삼촌'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무사히 유치원 입성에 성공한 그는 아동들과 선생님들이 급식실로 간 사이 왕안나의 유치원 가방과 사물함을 뒤져 신덕수의 핸드폰을 입수했다.
이후 백상철은 강세란에게 '아버지 휴대폰 내가 방금 찾았다. 다정이 만나기 전에 너랑 협상부터 하고 싶은데 너 생각은 어때?'라고 문자를 보내 협상 카드로 활용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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