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 또 반할 방부제 미모…이 얼굴이 40대라고?

사진=배우 김소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소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소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월 21일 김소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데님 팬츠에 베이지색 스웨이드 재킷을 걸친 간편한 외출룩으로 캐주얼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모습이다. 또 수수한 패션에도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동료 배우 최명길은 "예쁨. 언제 볼까?"라고 애정이 담긴 댓글을 남기자 김소연은 "쌤♥"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상우와 김소연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김소연과 이상우와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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