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안과의원,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와 MOU 체결...노동자 위한 프리미엄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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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안과의원이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서울 지역 노동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전했다.
한국노총은 노동자의 권익 옹호와 균등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1946년 창립된 노동조합 총연맹이며, 압구정안과의원은 2016년 개원이래 오랜 기간 동안 시력교정술(스마일라식 · 스마일프로 · 라섹 · 라식 · 렌즈삽입술)과 노안백내장 수술(노안라식 ·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등)을 진행하며 약 10만 건 이상의 수술 케이스를 보유한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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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압구정안과의원이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서울 지역 노동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전했다.
한국노총은 노동자의 권익 옹호와 균등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1946년 창립된 노동조합 총연맹이며, 압구정안과의원은 2016년 개원이래 오랜 기간 동안 시력교정술(스마일라식 · 스마일프로 · 라섹 · 라식 · 렌즈삽입술)과 노안백내장 수술(노안라식 ·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등)을 진행하며 약 10만 건 이상의 수술 케이스를 보유한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압구정안과의원은 한국노총 조합원과 임원,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안과질환 치료 및 시력교정 수술에 대한 프리미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은 "서울 지역 노동자의 건강 증진이라는 좋은 취지로 MOU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제가 가진 의술로 노동자분들이 선명하고 깨끗한 시력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준현 대표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과장 출신의 안과전문의로서 미국 하버드대학교 안과 교환교수 재직, 미국 STAAR社 선정 ICL 레퍼런스 닥터, 독일 ZEISS 스마일 인증 닥터 등의 경력으로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압구정안과의원은 2016년 보건산업대상 안과 노안부분 대상, 2019년 소비자만족대상 노안백내장수술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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