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우♥ 박정아 폭풍성장한 5살 딸 공개…볼뽀뽀에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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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아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3월 22일 박정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투 샷", "우와 딸이 언제 이렇게 컸나요? 정말 많이 컸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11일 처음 방송된 ENA 드라마 '야한 사진관'에서 한봄(권나라 분)의 선배 변호사 강수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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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박정아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3월 22일 박정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정아는 딸에게 볼 뽀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를 쓰고 있어 얼굴은 가려졌지만,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투 샷", "우와 딸이 언제 이렇게 컸나요? 정말 많이 컸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5월 지인 소개로 만난 2살 연하 프로골퍼 전상우와 1년 6개월간 만남 끝에 결혼했다. 이후 3년 만에 딸 아윤 양을 출산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11일 처음 방송된 ENA 드라마 '야한 사진관'에서 한봄(권나라 분)의 선배 변호사 강수미 역을 맡았다. 강수미는 한봄과 티격태격하다가도 필요한 순간에는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마음 따뜻한 인물이다.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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