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팔뚝에 커다란 '화상 자국'…흉터 어쩌나

김준석 2024. 3. 22.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나가 팔뚝에 화상을 입었다.

21일 박하나는 "띠용 화상 레이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팔목에 커다란 화상을 입고 흉터를 치료중인 박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한 뒤 2012년 tvN 드라마'일년에 열두남자'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하나가 팔뚝에 화상을 입었다.

21일 박하나는 "띠용 화상 레이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팔목에 커다란 화상을 입고 흉터를 치료중인 박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명하게 남겨진 화상 자국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한 뒤 2012년 tvN 드라마'일년에 열두남자'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박하나는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또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 소속으로 맹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