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전문가용 코로나·독감 동시진단 키트 美 긴급사용승인

김예나 2024. 3. 22.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상헬스케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와 독감 콤보키트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003년 개인용 혈당측정기 승인, 2020년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의 EUA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상헬스케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와 독감 콤보키트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체외진단 기업으로는 최초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키트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A·B를 동시에 판별할 수 있는 진단기기다. 적색과 청색 2가지 색으로 표시되는 멀티컬러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A·B의 감염 여부를 쉽게 구별할 수 있게 사용성을 개선했다.

오상헬스케어는 FDA로부터 EUA 및 정식 승인을 받은 다수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3년 개인용 혈당측정기 승인, 2020년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의 EUA 등이다.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기간에는 미국에 직접 현지 법인을 설립해 인허가 및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승엽 오상헬스케어 미국 법인장은 “이번 콤보키트의 EUA를 통해 오상헬스케어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미국 내 검사 및 의료기관 등 전문가 시장에 제품을 우선 공급하고, 조만간 승인이 기대되는 개인용 제품도 대형 유통사 공급 및 정부 조달시장 참여를 통해 매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