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오늘(22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박상후 기자 2024. 3. 22. 14:10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41)이 아빠가 됐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22일 '붐 부부가 이날 오전 9시 40분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아이는 2.9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또한 건강한 상태이다. 붐은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고 있다.
붐은 지난 2022년 4월 7세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중인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 이번 달 말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방송 중 아이가 나오면 방송 끊고 갈 것"이라며 산모와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대중을 만나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22일 '붐 부부가 이날 오전 9시 40분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아이는 2.9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또한 건강한 상태이다. 붐은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고 있다.
붐은 지난 2022년 4월 7세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중인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 이번 달 말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방송 중 아이가 나오면 방송 끊고 갈 것"이라며 산모와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대중을 만나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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