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일당 1000만 원 내건 '애니팡4' 4주년 기념 알바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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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는 당근앱 및 게임잡에서 이색 단기 아르바이트(이하 알바) 참가자를 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알바는 서비스 4주년을 앞둔 모바일게임 '애니팡4' 플레이와 소감 작성 등을 진행하는 하루 동안의 업무를 맞는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15세 이상의 내국인, '애니팡4' 스테이지를 10번까지 플레이한 이용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알바는 오는 5월 16일 하루 동안 위메이드플레이 사옥에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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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알바는 서비스 4주년을 앞둔 모바일게임 '애니팡4' 플레이와 소감 작성 등을 진행하는 하루 동안의 업무를 맞는다. 일당은 1000만 원이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15세 이상의 내국인, '애니팡4' 스테이지를 10번까지 플레이한 이용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알바는 오는 5월 16일 하루 동안 위메이드플레이 사옥에서 일하게 된다.
회사 측은 알바 선정에 이례적인 대규모 심사 인원을 배정했다. 인사, 마케팅을 비롯해 게임사업, 홍보, 서비스, 운영 등 다수 부서들로 구성된 심사팀은 수많은 지원자들의 사연을 살펴보며 객관적인 최적의 근무자를 찾을 예정이다. 또, 이번 채용이 국민 게임과 어울리는 근무자를 찾는 취지인만큼 소개서에 '애니팡' 시리즈에 대한 에피소드나 추억, 건의 등 지원 동기와 지원자만의 개성, 의미를 소개해주길 당부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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