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상반기 특집 라인업 화제, 돔투어 가능 K팝 톱가수 日 베루나돔 장식

황혜진 2024. 3. 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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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쇼! 음악중심' 상반기 특집 라인업에 국내외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6월 일본 베루나돔에서 '쇼! 음악중심' 상반기 특집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국내외 관계자들 사이에 아레나 또는 돔 투어가 가능한 K팝 스타들로 출연이 확정돼 간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평균 5만 명이 넘는 관중을 채워야 하는 돔 투어 또는 아레나 투어가 가능한 K팝 스타들이 라인업에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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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 음악중심’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쇼! 음악중심’ 상반기 특집 라인업에 국내외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6월 일본 베루나돔에서 ‘쇼! 음악중심’ 상반기 특집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국내외 관계자들 사이에 아레나 또는 돔 투어가 가능한 K팝 스타들로 출연이 확정돼 간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앞서 MBC 측은 최정상 K팝 아티스트들의 출연을 예고하며 화려한 상반기 결산 무대를 알린 바 있다. 더불어 돔 투어를 전문으로 진행 및 지휘하는 음향, 조명, 무대 스태프들의 여러 답사 목격담도 이어졌다.

평균 5만 명이 넘는 관중을 채워야 하는 돔 투어 또는 아레나 투어가 가능한 K팝 스타들이 라인업에 거론되고 있다. 지상파 연말 가요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음악 방송 선두주자로 불리는 MBC는 이번 일본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결산을 시작으로 해외로 음악 방송 무대를 확장할 전망이다.

베루나돔의 경우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하는 대형 공연장이다. K팝 팬들의 기대 역시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아티스트들이 강렬한 무대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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