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손연재·윤진서→이승기♥이다인, 2024년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스타들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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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아이를 품에 안고 부모가 된 스타들이 있다.
특히 손연재는 득남 후 기부를 하는 등 선한 영향력까지 펼쳐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2세 출산과 함께 산부인과에 기부금을 전했다.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손연재는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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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득남 후 산부인과에 1억 기부
2024년 첫 아이를 품에 안고 부모가 된 스타들이 있다. 특히 손연재는 득남 후 기부를 하는 등 선한 영향력까지 펼쳐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2일 붐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붐이 아빠가 됐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라고 밝히며 “붐은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2세 출산과 함께 산부인과에 기부금을 전했다.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손연재는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후원금은 고위험산모·태아통합치료센터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
그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배우 윤진서는 결혼 7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제주도로 이주 후 서핑을 하다가 만난 동갑내기 한의사와 2017년 4월 결혼 후, 지난 1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낳았다.
출산 전 만삭의 몸을 공개했던 윤진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준비를 하는 내게 주변의 사랑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태어남을 기다리는 하루하루, 신성한 사랑이 나타나길”라며 간절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승기는 본업에 복귀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며 겹경사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재범의 ‘비상’을 2024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곡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현재 이승기는 JTBC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에 출연하며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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