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출입 기자단, 총선 후보자 초청 방송토론회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출입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은 오는 25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세종시 출입 기자단은 뉴시스를 포함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청타임즈, 중부매일, 충청일보, 충청매일, 충청신문, 충남일보, 연합뉴스, 뉴스1, 대전MBC, 대전KBS, TJB대전방송, 대전CBS, YTN, 디트뉴스24, 굿모닝충청, 세종의소리, 세종포스트, 이뉴스투데이,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 등 모두 23개 언론사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출입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은 오는 25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선에서 각 후보자 간 첫 번째 토론회 방송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회의장에 진행될 이날 토론회는 오전 10시부터 세종 갑(더불어민주당 이영선, 국민의힘 류제화, 새로운미래 김종민) 지역구 후보가 오후 2시부터 세종 을(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민의힘 이준배, 개혁신당 이태환) 순서로 진행된다.
토론은 세종시 기자단이 선정한 ‘공통의제(3개)’와 지역 이슈에 대한 ‘찬반의제(4개)’, 후보자 ‘주도권 토론(2회)’ 등으로 정했다.
찬반의제 토론은 지역의 주요 이슈를 놓고 ‘찬성과 반대, 중립’의 의견을 팻말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후보별 생각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코너로 주목된다.
이희택 기자단 대표는 "언론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권리를 충족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2016년 총선부터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계속 열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유권자들에게 세종지역을 위해 일할 진짜 일꾼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출입 기자단은 뉴시스를 포함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청타임즈, 중부매일, 충청일보, 충청매일, 충청신문, 충남일보, 연합뉴스, 뉴스1, 대전MBC, 대전KBS, TJB대전방송, 대전CBS, YTN, 디트뉴스24, 굿모닝충청, 세종의소리, 세종포스트, 이뉴스투데이,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 등 모두 23개 언론사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한편 방송은 세종 갑 26일, 세종 을 27일에 양일에 걸쳐 각각 오전 11시 30분, 오후 7시 30분, 오후 11시에 SK브로드밴드 B tv 케이블 채널 1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채널명 ‘ch B tv 중부’)와 ‘ch B 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방송 콘텐츠 외 사진·텍스트형 기사는 기자단 소속 각 언론사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남석훈, 하와이서 별세
- "내연녀만 19명"…'난봉꾼 남편' 둔 트로트가수
- 이다은 "16세에 임신…도박 중독 남편에게 폭행당해"
- '재혼·이혼' 前 아내 선우은숙과 반대…이영하 "재혼, 생각한 적 없다"
- "남성 중요부위 사진 많이 받아"…소유, '성희롱 피해' 토로
- 쉰 앞둔 엄기준, 12월 결혼…신부는 비연예인
- '희귀병 발달장애' 권오중 아들, 달라진 근황 "기적 믿을 것"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강남빌딩 팔아 36억 시세차익
- 건물주 임하룡 "4억에 산 압구정 빌딩 100억↑"
- 화사, 셔츠 단추 풀고 속옷 노출…아찔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