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4년도 1회 검정고시 시험장 공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다음달 6일 시행하는 '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22일 공고했다.
시험 장소는 △수원 시험지구 8교 △용인 시험지구 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 3교 △소년원 및 교도소 3개 기관이다.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라 배정된 장소와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다.
수험표는 응시원서에 부착했던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하면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 용인, 의정부, 고양 시험지구 등
9049명 응시해 전년 1회보다 늘어나
[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다음달 6일 시행하는 ‘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22일 공고했다.
시험 장소는 △수원 시험지구 8교 △용인 시험지구 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 3교 △소년원 및 교도소 3개 기관이다.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라 배정된 장소와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하고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을 분실했다면, 재발급 신청 후 교부 받은 ‘발급신청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는 응시원서에 부착했던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하면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자는 5월 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험에는 △초졸 916명 △중졸 1767명 △고졸 6366명 등 총 9047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제1회 지원자 8404명보다 645명, 제2회 8604명보다 445명 늘었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검정고시관리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혐의'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구속…"도망 우려"
- "나를 소환하라"는 이종섭, 압박하는 정치권…수사 정쟁화 우려
- "조사 받겠다"며 귀국했지만…커지는 '이종섭 임명철회' 목소리
- 이재명의 '드는 정치'…尹 심판론에 또 고개 든 '야권 200석'
- '비례 탈락' 주기환 용산行…與 "대통령이 왜 불리한 이슈 만드나"
- 日 전염병, 비말·신체접촉으로 감염…치료제·예방법은?
- 삼성엔지니어링, 33년 만에 '삼성E&A'로…"에너지 전환 시대 준비"
- 데이식스 "20년 생각했는데 일찍 관심…다시 정상 영업"[TF인터뷰]
- 김선호, 예능·연기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2024년[TF초점]
- 투자자·금융 당국 반발에도 'GO'…카카오, 인적 쇄신 진정성 '물음표'